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책 제목이 궁금해서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초등학교 고학년의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고 친할머니댁에 머물면서 우연히 어떤 매개물을 계기로 2013년에서 1985?년으로 회귀하면서 어린 시절의 아빠를 만나. 처음에는 각자의 시간이 2013년이다, 1985년이라고 주장하다가 다음날 야구 경기 결과를 맞추는 것을 통해서 서로가 존재하는 시간을 입증해. 그리고 어린 아빠가 딸에게 모래시계를 선물하는데 그걸 집에 뒀더니 친할머니가 발견하고 어떻게 이걸 갖고 있냐고 놀라. 책의 마지막에 아빠의 독백이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는데 네가 나에게 읽어줬던 책을 이젠 내가 너에게 읽어준다고 해 이 책 뭔 거 같음???
2015년 쯤에 읽은 걸로 기억함
검색하니까 책이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이제 안 나오는 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