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그 어떤 시행착오와 연습도 없이

이 세계에 태어나 살아가는 이들이다.


시행착오와 연습이 없기에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란 다시 오지 않을것이다.


다시 오지 않을 이순간을 왜 불안해 하는가?


그대는 혹 거리에서 걸을 때에도

넘어질까 걱정하며 발을 내딛는가?


그와 동일하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신 오지 않을걸 알기에

나는 당당히, 그럼에도 신중히.


이 순간을 살며 인생이란 거대한 바다를 유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