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는 해였다 

계속 바라보는

그러나 무심한 너는 달 뒤로 숨어버렸구나


무엇도 보이지 않는 칠흑의 밤에서 아침을 기다려본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나의 몸은 죽어가는구나

물을 받아도 바람을 받아도 고개는 자꾸만 떨어져간다


아아

너 없는 나는 신기루구나




냉정하게 부족한 부분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시를 꼭 잘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