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211.36)
벼르던 의원면직을 했다.
벼르던, 이것도 상황에 썩 어울리는 어휘가 아님.
했다, 일단 했다 로 문장을 종결하는게 문장의 수준을 낮춤. 차라리 이루었다. 이게 낫지.
그리고 그 다음 문장도 문제임. 취미면 아무런 상관 없지만, 올린 분량을 보니까 그건 아닌것 같은데, 그러면 일단 문장 제대로 쓰는 법부터 배우셈 - dc App
문갤러1(59.11)2026-02-09 15:33:00
답글
@문갤러1(59.11)
1. 벼르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사전적으로 어색하지 않은데요?
2. 의원면직을 했다. / 의원면직을 이루었다.
의원면직을 이루었다. 이게 더 어색한 것 같습니다.
3. 그 다음 문장도 문제라는 의견에 대한 제 생각 - 명사들이 나열되는 라벨식 표현들이라 비판받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주인공의 분노를 표출하는 데에 적합해 보였고 주인공이 비판하는 인물들의 일화를 굳이 장면으로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이렇게 처리했는데 문학적으로 퀄리티를 손상시키는 문단이라면 바꿀 생각은 있습니다.
oo(121.133)2026-02-09 17:15:00
답글
@문갤러1(59.11)
혹시 등단하셨나요? 문장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문장”이 문단에서 원하는 등단용 문장을 말씀하신 걸까요? 제가 국내 문단에 무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소설을 위한 문장이 따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소설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기본적인 규칙이란 게 정말 있다면 소설 작문법에 대해 공부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 게 과연 문창과에서 가르치는 등단용 소설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건지 정말로 좋은 소설을 쓰는 데에 필요한 건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요.
oo(121.133)2026-02-09 17:15:00
답글
@oo(121.133)
태도도 탈락. 한 1년정도 글 공부하고 다시 읽어보십쇼. 그때도 이상하지 않다면 그냥 재능이 없는거니 포기하십쇼. - dc App
첫문장부터 탈락. 부자연스러움 - dc App
의원면직했다는 문장이 왜 부자연스러울까요? - dc App
@oo(211.36) 벼르던 의원면직을 했다. 벼르던, 이것도 상황에 썩 어울리는 어휘가 아님. 했다, 일단 했다 로 문장을 종결하는게 문장의 수준을 낮춤. 차라리 이루었다. 이게 낫지. 그리고 그 다음 문장도 문제임. 취미면 아무런 상관 없지만, 올린 분량을 보니까 그건 아닌것 같은데, 그러면 일단 문장 제대로 쓰는 법부터 배우셈 - dc App
@문갤러1(59.11) 1. 벼르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사전적으로 어색하지 않은데요? 2. 의원면직을 했다. / 의원면직을 이루었다. 의원면직을 이루었다. 이게 더 어색한 것 같습니다. 3. 그 다음 문장도 문제라는 의견에 대한 제 생각 - 명사들이 나열되는 라벨식 표현들이라 비판받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주인공의 분노를 표출하는 데에 적합해 보였고 주인공이 비판하는 인물들의 일화를 굳이 장면으로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이렇게 처리했는데 문학적으로 퀄리티를 손상시키는 문단이라면 바꿀 생각은 있습니다.
@문갤러1(59.11) 혹시 등단하셨나요? 문장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문장”이 문단에서 원하는 등단용 문장을 말씀하신 걸까요? 제가 국내 문단에 무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소설을 위한 문장이 따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소설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기본적인 규칙이란 게 정말 있다면 소설 작문법에 대해 공부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 게 과연 문창과에서 가르치는 등단용 소설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건지 정말로 좋은 소설을 쓰는 데에 필요한 건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요.
@oo(121.133) 태도도 탈락. 한 1년정도 글 공부하고 다시 읽어보십쇼. 그때도 이상하지 않다면 그냥 재능이 없는거니 포기하십쇼. - dc App
@문갤러1(59.11) 태도가 어째서 탈락인지 그 근거를 들어주십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