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참으로 따스운 것일까요.
꿈이란 각박하고 차가운 현실을 잊게 해주는 그런 것일까요.
꿈이란것 뭘까요.
낭만? 희망? 용기? 청춘?
꿈이란 단어에 붙은 단어는 참으로 많은데
그 단어 하나하나로 정리가 되지 않아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꿈이란 4월의 벚꽃처럼 아름답고
꿈이란 10월의 눈 배경처럼 순수하며
꿈이란 8월의 열대야처럼 뜨거우며
꿈이란 것은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그런 아스라이 보이는 무언가라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모두 박수를 치지만
오늘의 저는 어째서일까 꿈에서 멀어져 간 모두에게
술병을 기울여주고 싶습니다.
그들의 빛나는 청춘을 앗아간 아스팔트 정글 속
따뜻한 위로를 가하고 싶습니다.
꿈을 포기한 건 어쩌면 죽는 것 아닌가 그리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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