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간호학과 2학년 복학 예정입니다. 


시 쓰는 취미가 생겼는데 친구 어머니가 동화 작가를 업으로 하고 계셔 보여드렸습니다. 

처음 듣는 문예지들과 등단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언급하셨습니다. 


종종 시를 배우러 가곤 합니다. 내용을 너무 친절하게 쓰지 말라는 충고를 네 달째 듣고 있습니다. 발전이 멈춘 것이지요.


목표가 생기면 더 집중하기 쉬울 것 같은데 제가 이쪽은 문외한이라 감히 여쭈어봅니다. 

등단은 전공자를 가려 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