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 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