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 콘테스트도 아닌데 자기들만 아는 자기들만 이해하는 낱말들이 많다


눈쌀을 찌푸리고 집중해서 봐야 하는


보더라도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시들이 많다


이해하기 어려운 특별한 말들과 자기만의 감정에 매몰돼서 쓴 시들이 많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


남다른 표현력과 문장력도 좋지만 결국 시도 독자와의 소통인데


이래서야 글을 모르고 해석을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가 어렵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 숨이 막힐 정도로 방어적인 시 한편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