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써서 읽고 버릴 문장이라면 그 주제가 얼마나 어둡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려거든 최소한 방향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하소연과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고 뚜렷하게 주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가 함축이라지만 글쓴이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들여다 봐줄 독자들이 있을까요?


운율감도 좋고 표현력도 너무 좋은데


정작 ㅇ울이나 ㅈㅅ같은 어두운 내용이 주를 이루는 글을 볼 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척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