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국 굴복 및 가문 통제 계약서 (女尊男卑)
본 계약은 대원수 홍계월이 부사마 나보국의 기를 꺾고, 집안과 조정에서의 위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체결한다. 보국은 아래 조항을 단 하나라도 어길 시, 군법에 회부되거나 그에 상응하는 신체적 대가를 치를 것을 서약한다.
제1조: 위계 및 호칭의 절대성
군신 관계의 우선: 집안에서도 보국은 계월을 '부인'이라 부를 수 없으며, 반드시 '대원수 부인' 또는 **'상전'**이라 칭한다.
무릎 교육: 보국은 계월의 앞에 설 때 항상 시선을 아래로 두며, 계월이 허락하기 전까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대기한다.
제2조: 잠자리 주도권 및 독점적 지배
침소 통제: 보국은 계월의 허락 없이 침소에 들 수 없다. 모든 잠자리의 시작과 끝은 계월의 명령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수동적 의무: 보국은 잠자리에서 어떠한 주도적 행위도 할 수 없으며, 오직 계월의 유흥을 위한 도구로서 존재한다. 계월의 만족이 없을 시 보국은 밤새도록 벌을 서야 한다.
거부권 박탈: 계월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보국을 호출할 때, 보국은 즉시 응해야 하며 피로를 핑계로 거절할 경우 태형 30대에 처한다.
제3조: 신체적 징벌 (피떡갈비 조항)
훈육의 정당성: 보국이 과거처럼 계월의 권위에 도전하거나 '여자가 어찌...'라는 망언을 입에 담을 경우, 계월은 즉시 군용 곤장을 사용하여 보국의 둔부를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피떡갈비' 상태로 만들 권리가 있다.
치료 금지: 징벌 후 계월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보국은 상처를 치료하거나 약을 바를 수 없으며, 그 상태로 집안 바닥을 기어 다니며 자신의 잘못을 고해야 한다.
제4조: 가사 및 대외 활동 제한
외출 금지: 보국은 계월의 동행 없이는 집 밖을 나갈 수 없으며, 다른 여인과 눈을 마주치는 행위는 즉시 안구 적출에 준하는 벌로 다스린다.
살림의 의무: 보국은 군복을 벗고 앞치마를 두르며, 계월의 세숫물 준비부터 발 씻기기까지 모든 수발을 직접 든다.
[서약 및 인장]
"나 보국은 위 계약서의 모든 조항이 지극히 합당함을 인정하며, 대원수 홍계월의 발아래 평생 복종할 것을 맹세한다. 만약 이를 어길 시, 내 몸이 피떡이 되어 가문의 수치로 남더라도 일절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계약자(상): 대원수 홍계월 (印)
피계약자(하): 부사마 나보국 (血印)
“가부장 붕괴를 계약 문서 형식으로 시각화한 권력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