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을 전지전능 위에 놓고

도리어 자신은 그 안에 가둔다.

그리고 파밍Farming은 역학이며

때로 움직임에 대한 소음을 신에게 바친다.

꽃을 피우는 어리시, 어떤 찬가는 족함과 부족함이 없다.

자기 수양의 만족함을 바치고 판결,

아마도 가능한 한 만족감을 잃어서

때론 도리어, 때로, 아마도,

이런 의미의 찬가.

냉가, 찾는 모든 외롬의 소마디.

우리는 부활할 줄 모르면서 아래에 있다.

족한 줄 모르는 찬가여;

그리고 또, 찬가인 줄 모르는 족함이며,

기능한 한 만족감을 바치는...

세대가 다함에 따라, 내가 다함에 따라, 아니면 각 경우의 따라서.

경우란 그로 인해 만족감이 없어질 그 어떠한 것이며,

주어도 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며,

꽃이 그 시기에 맞춰 같이 피우는 것과 같다.

신은 그 믿음을 시험하며,

신은 그 믿음 아래에 같이 행동하며,

신은 그 믿음을 헤아리며,

신은 그 믿음을 다시 시험한다.

어떤 것의 깃듦. 그리고 나아감.

중요한 충요衝要에선 나아감이고

필요할 시 깃드는 그 어떤 것.

낮은 곳의 깃발은 가로,

외손에서 외손이 다함까지

맥박의 동요, 그리고 나아감. 깃듦. 춤.

시대는 시대 위에 충절을 외치고

충절은 시대 위에 시대를 외치며.

충의에 따라 다시 충의에 따라,

요충지에 다시 요충지에 바로 그 곳.

헤임달Heimdall 비디오 러너videorunner

삶이 있기에 다시 삶이 비추는 자리.

한 번은 그러리라, 아니면 계속 하리라. 필자筆者

그러하리라, 유발하리라, 종려 나무를 들리라. 시의.

때때로 그런,

때때로  있는,

[                ]

 의미는 없다. 다만

 의미를 모을 뿐.


시대의 각하,

그대의 모양.

볕 살구가 그대에게 삼켜지기까지

살구는 의미한다.

오렌지 레몬 바게트빵!


그래서 그대는 집 안의 의미는 어떤가

충직한 수요일인가?

아니면 무분별한 일요일인가?


그리고 그대 색이 비치는 월요일과 함께

수박, 오렌지 나무, 멜론

나는 살아있는 것들을 보았다.


이 모든 것이 어디서 왔는가?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는가?

[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충직한 하인,
그대의 오른손 잡이에서 부는 바람,
왼쪽 어깨가 그토록 싱그러워 하던
뻘가지 내 한그루의 살구 나무 아니던가?

그리고 무언,
우리.

나는 삶에서 삶을 보았고 삶에서 삶을 보았다.
덧없음에 마주한 그리하여

[                ]


[                ]


그리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