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닫지 못하면 온 밤내 느끼지 못하, 는 것이다
자질구리한 산새, 자질구레한 산새!
방언方言이도다. 옳게 된 산새
옳게 되지 아니한 산새.
이미 그곳에 없는 까닭이니라..
산새 한마리의 합장,
산새 한마리의 구도자求道者
이미 그곳에 없느니라.
이미 없느니라!
한마리 참새
그리고 그 한마리 참새의 산새,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어느 나라에서 볼까
이 산새 위의 해녘
거기서 보았지! 해질녘!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라
아무도, 그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라.
전차는 여기서 다 말을 하였지마는
그것은 모르는 일이로다!
과부는 일으켜 말할지 모르네 양면 잎술 움직이어가며,
몰랐다ㅡ 그러나 과녘끼린 통通과했 다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