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닫지 못하면 온 밤내 느끼지 못하, 는 것이다

자질구리한 산새, 자질구레한 산새!

방언方言이도다. 옳게 된 산새

옳게 되지 아니한 산새.

이미 그곳에 없는 까닭이니라..

산새 한마리의 합장,

산새 한마리의 구도자求道者

이미 그곳에 없느니라.

이미 없느니라!

한마리 참새

그리고 그 한마리 참새의 산새,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어느 나라에서 볼까

이 산새 위의 해녘

거기서 보았지! 해질녘!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라

아무도, 그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라.

전차는 여기서 다 말을 하였지마는

그것은 모르는 일이로다!


과부는 일으켜 말할지 모르네 양면 잎술 움직이어가며,

몰랐다ㅡ 그러나 과녘끼린 통通과했 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