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인
야 너 참을 인 3번이면 뭔줄알아?
살인도 면한다? 그거 아니야
참을인 3번이면 머저리야
너가 예수야? 부처야?
넌 그냥 너야
넌 너만의 생각이 있고
넌 너만의 감정이 있어
자신감 좀 가져
어깨 좀 피고
너 죄인 아니다?
처음 써봅니다.. 피드백좀..
참을 인
야 너 참을 인 3번이면 뭔줄알아?
살인도 면한다? 그거 아니야
참을인 3번이면 머저리야
너가 예수야? 부처야?
넌 그냥 너야
넌 너만의 생각이 있고
넌 너만의 감정이 있어
자신감 좀 가져
어깨 좀 피고
너 죄인 아니다?
처음 써봅니다.. 피드백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딩때 일진애들 죽이고 싶어서 참을인자 많이 새겼습니다. 죽이면 나만 감옥가는 거여서 계산해보면 내가 손해여서 어쩔수없이 참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참고 살다 보니 찐따가 되어 있었습니다. ^^
억지로 참고 살아서 그런가 나중에 온갖 분노를 가족에게 쏟아냈습니다. 참으로 죄스러운 일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산문시 같이 형식이 없고 자유롭고 또 대화채로 친근한 분위기를 내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랄까 저도 어휘력이 부족해서 잘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가 보통 '와 시적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다.' 라는 감상이 들지는 않는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의도하신 바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저는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글을 읽어도 보시고 적어도 보시고 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여운이 남는 글을 만들의 내셨으면 좋을것 같네요. 글이란 결국 정답이 없기에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을 찾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