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국가의 부름을 미워할수있겠는가?


피고지는 노을빛에 젖은들, 


내 가슴을 식혀준건 나팔소리이니.


한 순간의 두려움을 담을 그릇이 없어 

늘 흘려보냈던 자는 


무엇을 쥐고 있었을지,


아아


내의 손을 쥔 나요, 내 등은 아들일테니


날 사랑으로 버려주오, 고통으로 안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