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궂은 비가 내리던 밤에도
나의 가냘파진 한숨이 낭비되지 않도록
비는 아마 미래를 아는 구름의 입김일지도
그 고달프고도 차가운 입김의 나도 한숨
비 속에 흐느끼는 아이가 보여도
나의 어리디 어린 한숨이 낭비되지 않도록
아이의 빗줄기는 나의 눈 속 어린 시샘 이였을지도
그 치기 어린 우렁찬 빗줄기의 나도 한숨
아파트를 벗어나 파편을 주고 받는 아저씨들
나의 까칠했던 한숨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 파편은 내게서 벗겨진 위선의 껍질이었을지도
그 비열하고도 추악한 말의 나도 한숨
하
아
아
아
아
아
안타깝게도 나의 귀에는 눈꺼풀이 없었나 보다
들려온 감정들에 나의 분별없던 한숨은 따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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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냘파진 한숨 / 그 고달프고도 차가운 입김 / 파편을 주고 받는 아저씨들(도대체 씨발 파편이 뭐냐고 택배여?)/나의 까칠했던 한숨/ 비열하고도 추악한 말의 나도 한숨 / 분별없던 한숨
평가 드립니다. 이 시는 '내가 생각하는 한숨'을 나열한 삼류 프리스타일 랩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럼 어캐 수정하는 것이 좋아보일까요? - dc App
어떨게 수정하면 좋을지 답을 해주세요. 안그러면 부족한 창작시를 향한 비판이 아닌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의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 dc App
@나좀똑 나도 얼추 브라자 의견에 동의함. 한숨 한숨 계속 끝에 이야기하니 무슨 랩 가사 끝자락 같어. 3연은 그냥 지워라... 너무 허세 느낌난다... 전반적으로 잘 썼는데 너무 과격한 말엔 상처 받지마라. - dc App
@wwe008 내 취지는 비난을 그대로 믿지 말고, 그 안에 있는 “거슬림의 원인”만 추출하라고. 오케이?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피드백 많이 올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