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약에 의존해 살아봤다..


그냥 멍청히 하라는것만 하고 살아봤다..


시는 하나도 안쓰고말이다..


그와중에 정석형은 탈출한 듯 보인다


이틀 삼일정도 약을 끊어봤다..


온갖 상념과 고통이 마음을 아이언메이든..처럼 조인다


약을먹여 잠재운 내 시의 상념은 뒤주에 가뒀을까


멍청히 사는것과 미친채 고통받는것..


내겐 어려운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