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돼지야
그래, 너 말이야
두려움은 이제 전부 현실이 됐어
멍들고 뼈가 부러진 채
아무도 신경 안 썼지
날 그냥 내팽개쳤지
마치 전부 내가 벌인 일처럼 비난하면서
부서뜨려 놓고도
또 뭔가 바랐나 봐
여기 혼자 버려둔 채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내 바람대로 해주진 않았어
아니, 원래 했어야 할 것조차
난 모든 걸 잃었고
아무도 신경 안 쓸 테니까
왜 나만 비난하는 거야
나만 악인인 거야
덕분에 이성마저 잃었는데
이제 어쩌란 거야
이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난 신경 안 쓸 테니까
너희가 무너지든 상관없으니까
이젠 더 이상 상관없으니까
응? ㅇ . ㅇ 2상해 마니 2상해 ㅜ - dc App
주어하고 접속사 부사만 약간 더 줄이면 안되냐... 글 느낌이 좋은데 자꾸 그것만 거슬리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