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파도는

어쩌자고 이곳 섬으로 데려왔을까

희쁘연 사늘


고요한 상상은 나를 마중나온 까닭인듯


날아라 한잎두잎...

마치있는듯


시나먼 색감에 뜅틍 살랑...

파도는 끈임없이 소리찐다

언덕인듯 잘못기억하는 아지랑이


젖은체 날아가 이슬지고 마음도 떠났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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