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데

맴에 바람이분다

뒷산길을 터벅터버걷다

비둘기도 걷고

깊은 상념에 잠겼다

그것은인생의 그런것이다

팔자좋은 근심일까

상이 뭉게뭉게하다

아마 다음주면벚꼬ㅉ이 필 테지

지금 머울이 져 있다

기다리던 봄이왔네

뜰에 산에 여나물 새촒히 비짚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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