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결국 꽃이 되었구나.
네 몸을 녹여, 그리 원하던 꽃이 되었구나.
만개의 벚꽃잎이 되었고, 푸르른 새싹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기침하게 하고, 마른세수를 하도록 하는
꽃가루가 되었구나.
하지만 그것 알까,
너 또한 나에겐 꽃이었다.
너의 결정을 미워하진 않지만, 너의 결정은 눈꽃이었다.
너는 결국 꽃이 되었구나.
네 몸을 녹여, 그리 원하던 꽃이 되었구나.
만개의 벚꽃잎이 되었고, 푸르른 새싹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기침하게 하고, 마른세수를 하도록 하는
꽃가루가 되었구나.
하지만 그것 알까,
너 또한 나에겐 꽃이었다.
너의 결정을 미워하진 않지만, 너의 결정은 눈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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