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폈다

여기  슬픈 청춘을 버리고

난 또다시 떠나지도 못할

항해를 시작한다

마치 있는듯

시나먼 색감에 띙퉁 멈춤없이 살락이고

그때 보았던 기억나지 않은 하루

가지위 언덕인듯 잘못기억하는 아지랑이

그렇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에

또다른 자태의 봄을부르고

시간은가도 봄 은 언재나 나를 찾아온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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