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결정권이 없습니다.
그들의 입맛대로 나는 놀아납니다.
그러면 나는 그저 따릅니다.
그녀가 내 앞에서 죽어가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아픕니다.
그녀의 사랑이 고파 그녀의 온기를 느끼고자 그녀를 어루만집니다.
저 깊은 심해처럼 차갑습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 나에겐 구원자와 같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기도합니다.
그녀는 나를 보며 웃어보입니다.
나도 그녀를 향해 웃습니다.
아아 어머니 어찌하여 나를 다시 또 먹이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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