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져야 피어날 잎새가 있듯


몽구란 햇님은 잎속에서 희끗희큿

아둑이는 선을따라  가솔린은 폭발한다

느린 느리는 잠시머문  어딘꽃과

픠식 투룩 오월의  향기따라

곧 다가올 태풍은 

눌멀은 태양만큼이나 한가롭고 장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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