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읽은 시집에 있던 시 였어요

눈밭을 걷는 내용인데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이 지워져있다? 사라져있다?

이렇게 끝나는 시 였습니다

힘들때 읽었는데 뭔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던 시 였어요

지금 좀 힘든데, 이 시가 문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