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서른을 넘겼다
진해 바닷바람 맞으며 사지방에서 글 쓰던 때도,
되도 않는 철학 수업 다니며 공강 시간에 끼적이던 때도,
영화에 미쳐서 취업도 내팽개진 좋았던 시절도...
여전히, 좋은 소설을 쓰고 싶은데.
해외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
그래도 문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
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겠지만, 여하튼.

건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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