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헤이-."
갑자기 소리.
"아가씨, 그놈한테 다가가지 마시오.
미스터, 꽃말을 모르는 그놈."
언젠가,
'사랑하는 한 꽃의 서식지는
눈보다도 하이얀,
앞으로의 설산.
화산보다 뜨거운
추운 설산.
넘어 만난
그대는 아름답다.'
말했던 미스터.
-수억의 죽음 넘어,
다가오는 한 정자는 미스터.
하나가 죽고 태어난,
기다리는 한 난자는 아가씨.-
죽은 그들.
하나하나가 자신
꽃말따위를 잊어버림에도.
살아간다면 이윽고
생명은 꽃말없이도.
그게 아름다워서.
"헤이-."
조금 장난스럽게.
아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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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같아
있어보이게 쓸려고 하지말고 님이 느끼는 감정을 글에 담아내는거 부터 해보셈 감정전달부터가 안되니까 뭘 말하려는지도 안 와닫고 표현도 오글거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하나로 좁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