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리 죽었던 날이 있었을까
의사가 말했어, 그저 믿지 않았던 거야
그리 밝게 비추던, 생각없이 살던 그대도
뭐 그리 적이 되는 능력이 있었던 거야
아무도 말을 안 해, 다들 오지도 않았어
그저 시체처럼 다루지 말라고, 그저 욕만 들려왔어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지 못한 순간에
그리고 또 세상은 절망하게 만들었어.
언젠가 떠났으면 되었을 거라고
항상 죽일 듯이 노려보는 표정, 아니 아무도 아니었지
할 수도 있었으면서 망가뜨리는 게 좋았던 거야?
누군가의 적으로, 상처를 주고서 도망가 버리는 거
그러니 일어나란 말야. 일부러 그랬을 거 같아?
이리 무너진 걸 다들 바라보지도 않아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어
그러니 일어서서 내 얼굴을 바라보란 말야
언젠가 다시 일어서서 되갚음해줄 테니까
그러니 거들떠보지도 말고 무시하란 말야
이미 말을 들을 수 있으면서
얼굴을 볼 수도 있으면서
도망 가려고 하는 거야?
비열한 짓하는 개소리들
비열한 짓거리 하는 개새끼들
비열한 짓거리 하는 개새끼들
비열한 짓거리 하는 개새끼들
화병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