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정리라든지...
일기 형식의 글이라든지...
그게 유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
소설 시는 AI에게 쓰라고 하면
잘 써내곤 하잖아...
누가 더 잘 쓰는지는 가리기 어려워졌어...
이제는 누가 더 진실되게 쓰는지...
내 생각 정리를 AI에게 시키는 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일기도 자기 자신이 적는 거지...
자기가 조선 왕이라도 되어서
승정원 일기가 기록되고 있는게 아니고서야...
그런데 왕도 일기를 적는 경우가 있는게...
정조대왕은 일성록을 적었다 한다...
컴퓨터가 나온 다음 글자꼴 개발을 했었다.
바탕 고딕 명조와 같은 것들.
컴퓨터 폰트와 똑같이 글자를 적는 서예가도 있겠지만.
자신의 기운생동을 살려 글자를 적기도 하겠다.
감출 것 없이 드러난다. 나는 이 수준에 이걸 썼소.
나에게 과제가 여럿 있다.
터 리 수 법 것 에 대비한
것 법 수 리 터 의 영역에 대한 탐구
저 순서가 의미가 있는가.
의미가 있다면 어떤 설명이나 해석을 덧붙여야 하나.
기존의 것을 뜯어 고쳐야 하나.
말이 되는 말인지를 잘 모르겠다.
또 하나는.
칸트의 12범주를 내 식대로 정해 두었는데.
그걸로 칸트 철학이 연역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생각나는게 없다.
또 하나는...
사사무애법계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
화엄경을 읽는 것.
한문글 잘 읽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 과제들을 앞에 두고.
다른 공부도 안 되고.
시도. 안 써지고.
소설같은 건 생각도 안 나고.
잠만 퍼질러 자고 있다.
무언갈 열심히 하고 있지를 않고.
하루 하루를 편하게 잠들어 지내고 있다.
잠을 오래 자다 보니까
오늘은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오셨다...ㅠ
아이유의 다이어리 펼쳐보고 싶지 않아? ㅋ
난중일기 표해록 자저실기 쇄미록 윤치호 일기...
ai는 문법 구조는 정확하지만 글이 마음에 와닿지가 않죠 진심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진심이라는게... 있을까요... ai가 슬퍼할 수 있을까.. ai가 유머를 구사할 수 있을까..
@전설_이범인 있죠 모든것엔 진심이 중요해요 인간관계도 글도 이야기도 음악도 그림도 인간이 하는 모든것엔 그 진심이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기교일 뿐이죠
@문갤러1(222.237) 진심.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문학에서의 진심. 음악에서의 진심. 진심어린 그림.. AI와 더불어 한동안 같이 생각하는 키워드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