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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기둥이 되어
단단히 받치고 있던 야갤을




조금은 미안하지만
먼저 떠나게 됐다




먼 훗날 인연이 되면
소주 일잔 기울이는 날이 오기를





그럼 청춘의 영혼들에게 작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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