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잠을 자기 전 생각에 빠집니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았는가.
어느 날은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날도 많습니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무엇을 하면 더 좋았을지
깊은 사색에 빠집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그리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갖고 눕습니다.

나에 대한 반성은 끝이 없나 봅니다. 무거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길 즈음 잠에 듭니다.

언제 잤는지도 모를 그 잠이 나의 하루를, 마지막을 장식하나 봅니다.

꿈에서만큼은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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