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람에 치일까 무섭습니다

질나쁜 회사가 아닐까 걱정됩니다

나의 부족함에 실망할 것 같습니다

내가 버틸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원해주신 부모님에게 자랑스럽고 싶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뒤쳐지기 싫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성장할 내가 기대됩니다

멋진 이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품어봅니다


참 많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불편한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