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뢰침은 찌를듯

요리조리  가볍고 따이트한 각선미

볼것이 많은   오후

오라오라 올라 피어올라

문뜩  우주여행을 하고있을까

오늘 하루 하늘은희다

해없고 구름옅은 몽상과 같달까

파고듬은 하늘에 적셔  또다시 튕뚱살랑 피우리고

길 따라가시는 저누은비츤 길고 긴 가슴속에 있으련가

그때 보았던 기억나지 않은 하루

마치 이 도시는 철부지 고목처럼

희고 푸른 그리고 멍울이져

아름드리 외곡된  달래향짙은 보리밭길

언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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