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하는 환상을 지키기위해

애써웃으며 마음의 외줄을타



언젠간 이 외줄에서 떨어질것을 알기에

이 조바심을 애써 무시하지만 사실난 두려워



간절히 바래 결국 깨질 소망을 깨지지말라며

반복해 빌어 하지만 깨진후에야 우린 비록 후련해 질꺼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난 믿어



깨짐의 숙명을 받아드릴께 

그 깨짐과 너와나의 색깔다른 죄가 드러날때

우린 비로서 즐거이 시원히 숨을 쉴수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