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란다.
어버이날의 유래는 미국의 안나 자비스가 어머니를 추모하려고 만들었다는데우리나라의 고유문화도 아닐뿐더러 찾아보기 전까진 이름도 몰랐던 누군가가 만든날을 달력에 있다는 이유로 숭고히 따르고 세상에 모든 자식들의 어께를 무겁게 하는 행위는 누굴위한 것인가?그걸 어길시 큰 해악이라도 가한듯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은 잘하는것인지 정말 궁금하다.그렇게 기념일을 하나하나 다 챙기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난다달력에 적혀있는 그 기념일이 무슨의미 인지도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때문에.평소에 잘하면 되지 그 이름만 붙은 5월8일이 그렇게 중요한가?이 글을 읽고 나를 비판할수도 욕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정말 막말로 나는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이렇게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싶다고 한적도 없다.태어날때부터 내가 결정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 그들은 나에게 존중을 강제하는 것인가?카뮈의 말대로 세상은 정말 무의미 하다. 문학이라고 하기도 창피하지만 그냥 내가 오늘 느낀 감정을 글로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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