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선은 옳다.


그렇다면 남을 도움으로써 나를 외면하는 것도 옳을까?


악은 그르다.


그렇다면 나를 도움으로써 남을 외면하는 것도 그를까?


과연 나의 선의는 내 무덤 위에 망그러진 꽃 한 송이로라도 보답 받을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살아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