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오후

늦장 해바라기를  탓하고서야

꿈을훔쳐날으는 새가갈곳은...

영원한 빛의슁터

그 아래

탕신은 멀고 멀었으니 그냥천천히 오라하네

쪽빛 하늘을 보고서야 

그것을 감지한 나는

새벽은 아직 멀었고 당신의 고향은 가까이 있으니

그냥 바라보세요 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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