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사러 가자던 엄마,그 목소리를 두고혼자 깨어나고눈 내리는 벼랑에 홀로 서서날리는 흰 조각을 바라봤다여름밤 바다,손에 쥔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렸고끈적한 손바닥만 남았다낯선 고양이가 내 발을 핥고나는 가버린 그림자를 쫓았다매일 다른 꿈을 꾼다.없는 생을 살았다가죽는다.수 없는 밤이 지나고네가 남겨둔 성냥은이제 한 개비뿐.그리움이 꿈 속에 유실된 채로나를 기다릴까애타게 짙어지는 밤이 오면나는 다시 꿈을 꾼다
히사시부리
좋네요 올만이네요 모리,님 - dc App
초딩때 읽었던 건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인가요? - dc App
@런던공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그런..? 히키코모리,숲,메멘토모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