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무겁고, 아프다.
무엇에 깔린것도 아니다.
맞은것도 아니다.
마음이다.
내가 이길을 가는게 맞을까?
미래에 내가 꿈꾸는 모습일까?
내가 잘하고 있는가?
무엇을 생각해도 아프다.
실행하기에는 몸이 무거워진다.
나를 등돌린다.
나는 나를 포기한다.
생각을 하기 싫다.
움직이지 않는다.
채워지지 않는다.
하늘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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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지필해본 시 입니다.
요즘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취미로 한번 써볼까 해서 써본 시입니다. 피드백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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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라 생각하는 곳에서 한걸음씩 올라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