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글짓기로 장관상부터 해서 많은 입상 전력이 있고 국딩시절 은사님 전언에 따르면 당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님이 제가 졸업문집에 쓴 글을 보고 꼭 한번 만나 보고 제자로 키워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하고 지잡시절 손편지만 건네주면 여자들이 폭풍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왔지만 이젠 늙기도 했고 22년 동안 소주 라면 먹어서 그런지 머리도 굳어서 글발이 나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고딩 때 공부 안해서 지잡대 갔지만 국문학을 전공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하긴 했습니다 소위 문사철이라고 하지요 저는 이만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