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이어가는 방법이
서로를 기댄채 누군가 한명이
뒤돌아 앉길 바라는 것이란게
이제는 좀 좆같고 두려워
맞닿은 살점들이 하나씩 떨어질때 마다
얼어죽을 겨울이 다가와
폭설이 내려앉은 춥디 추운 그 밤에는
서로를 보려 다시 찾아올까
겉옷만을 더 걸칠까
겨울이 지나면
따듯해져 더 이상 서로를 덜 생각하지 않을까
나도 모르겠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새벽 3시에 속옷 걸치고 뭐하자는건지
진짜 그냥 어디서 잘못된건지
디엠을 켠 그 순간인지
아니면 그 전부터 곪아 터졌는지
바뀐건 너희 일까 나 일까 우리 일까
좆같다 다시 돌아오면 그때 생각하자
너네가 얼른 커서 가르쳐줘
어려서 잘 모르겠어
나는 아카츠키 최애가 나루토야
인덕원중학교(118.221)
2026-05-20 0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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