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너와 함께라서 즐거웠고

나의 옆에 있던게 너라서 좋았다


그땐 몰랐던 그 감정이 사랑이란걸 알게되고

너를, 철없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망각이 신의 축복이라고들 하지만

너와 함께하던 시절을 잊을까봐 두렵다


너와 함께하던 게임의 노래를 틀어봐도

너를 추억해봐도

너를 머릿속으로 그려봐도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을

나는 어찌 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