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은 한 번도 내가 바라는 이상을 이루지 못하고 합리화하며 이 정도면 잘한거 아니야?
이것도 좋은거야
라며 회피하고 회피하다
마음 다 잡고 싸우는데도
그 조차도 내가 바라는 이상에 미치지 못해
목표를 낮추면 됀다는건 알아 하지만
낮춰지지 않아. 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거든
그렇다고 간잘하지도 않아
고작 그거 하나 이뤘다고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것도 아니거든
그저 보험 하나
나중에 가서 의미라도 있을지 의문이 드는 보험
그 조차도 싸구려 보험일수도 좋은 보험일수도 있는 그저 럭키 박스
더욱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건
그 럭키박스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있는데도
열심히 하지 않는 나. 그리고
열심히 하길 바라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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