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진담의 차이는 책임감의 유무. 일평생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거짓말과 진담에 선악을 가릴 순 없음. 왜 언어를 차별해. 네 책임감을 탓할 것. 위는 소고기 사진. 새벽이라서.
`수 려 한 좀비', 이게 좀 이상했으나, 슬슬 알아가오. 유물론 그리고 물질주의자 쪽에 선 그대. 저게 소고기요? 제게는 소라고만 보입니다만. 나도 친북이란 말 듣게 생긴 사람입니다만, 그대는 이북에서 방금 총들고 내려온 사람 같으오 히히.
정말 느끼는 거지만 진담이던 거짓말이던 언급함으로써 갖는 부담은 환상적일 정도로 똑같음. 언급을 말자.
저게 '고기'가 되지 않을 가능성은 생각 안해? 광우병 걸려서 살처분 된다던가.
제겐 말이예요. 새는 작고 가벼운 혈액보관함일 뿐이예요. 하하
그 도저한 물질성 괜찮아보이긴 하오만 웬지 좀. 무섭달까 `오바'한달까 하옴.
과도한 인간성.
맑스에서 죽음에 대한 냉정한 생각까지.
속일 수 없는 한 자 한 자. 난 `수려한 좀비'를 국정원 댓글 요원이라 봄.
이거뭐야 마그리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