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두시 : 리상:김해경 같은 동무. 오로지 열심히 함, 그 무엇이건. 모범생. 그러니까 안 됨. 즉, 파격이 없음. 고로, 녀자 같음. 그리 썼더니 자기가 남자라고 주장하오심. 실제로 자기는 론산 군번이래네. 공익. 왜 공익이어야 했냐니까 발목 이상 때문이래네.

. 진돗개~ : 찬찬함. 결혼은 한 것 같은데 그래선가 억지로 로동을 하옴. 맞나 몰러.

. 초예 : 버마재비. `당랑거철'.

. 갈필 : 한 자도 틀림 없는 한 녀성 시인임. (너무 대단함. 나이와 글이 영 안 맞음, 천잰가 함.)

. 롱벨 : 리바이. 즉, 리백 스타일. 이 동무는 늘 술이 넘쳐. 그래서 전혀 딴 세상을 말해. 부자 집안 도령쯤.

. 영창이 : 두보 스타일. 이 친구는 늘 징징댐, 로동에 치여서.

. 수려한좀비 : 나타난 지 얼마 안 되는 아이디. 아마도 국정원 댓글 요원 같음. 얼마 받니?

. A : 진짜 알콜스러븐 분. `섬망'이라고 제목을 달 정도로 술을 둏아하는 분.

. ㅀ : 어우, 늙은이 냄새.

. 이연 : 6개월 동안 수덕사 비구니 절간에 있다 온 녀인네. 근데 자꼬만 자기가 남자라고 우기는 녀성. 내가 그 리유를 모르는 한 신비한 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