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문학의 가치를 믿는 사람이 되어있었음일종의 문학 오타쿠 다.문학이 가치있는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썰을 풀수 있지만나를 무시무시하게 잔혹한 삶으로부터 지켜준게 문학이었다는 게 제일 근본적인 이유.문학이 아니었다면 견뎌내지 못했을 거라는걸 최근에야 깨달았음.문학 읽고 쓰는거 존나좋음 행복함
사적이게 될수록 사랑하게 된다
저도 그래요. 유일한 위로, 유일한 소통..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독이 되고 있네요.
깊게 사랑할수록 고통스럼
욕하고 싶진 않지만 칭찬받을 일은 못됨
칭찬받으려면 딴걸 했어야겠지
글쓴이 말이 맞음. 문학 오타쿠들이 설령 독이 되더라도 문학을 애호하는 건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냥 습관처럼 그렇게 하는 거야.
문학이 아님견뎌내질 못했을거란. .구절 깊이 동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