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문학의 가치를 믿는 사람이 되어있었음
일종의 문학 오타쿠 다.

문학이 가치있는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썰을 풀수 있지만
나를 무시무시하게 잔혹한 삶으로부터 지켜준게 문학이었다는 게 제일 근본적인 이유.
문학이 아니었다면 견뎌내지 못했을 거라는걸 최근에야 깨달았음.

문학 읽고 쓰는거 존나좋음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