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만이 답일까.
하다못해 빗자루질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데
어차피 글, 그 자체에 빠지는 거다.
그 안에서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미쳐야지.
필사만 하든 독서만 하든, 결국 지금으로서의 내가 하던 대로 문학과 하나가 되는 방법은 어딘가 있을 거다.
앞으로가 시작이야. 뭘 하든 그 한가지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해야만 해
창작만이 답일까.
하다못해 빗자루질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데
어차피 글, 그 자체에 빠지는 거다.
그 안에서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미쳐야지.
필사만 하든 독서만 하든, 결국 지금으로서의 내가 하던 대로 문학과 하나가 되는 방법은 어딘가 있을 거다.
앞으로가 시작이야. 뭘 하든 그 한가지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해야만 해
네.
너의 문학론(예술론) 이런 것들, 내가 오후도시론이라고 명한 그것들의 문제는 무식하다는 거다. 왜 무식하냐하면 수많은 작가와 평론가들이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에 대한 체득이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씨부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니가 하는 말은 맞는 부분도 틀린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좌표를 설정하기 힘든 똥글에 지나지 않게 된다. 흔히 '개똥철학'이란 것들이 만들어지는 경로가 이렇다. 무식한데 신념있는 사람이 자기 얘기를 열정적으로 하는 거지. 그래서 필사한 거 올리는 거 말고 니 글 보면 답답해서 요샌 걍 안 읽는다. 결론은 공부좀 하라는 거.
...
?
비질하면 진리에 언젠가 도달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발췌한 거니?
출라판타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