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체로 이 작가가 여성작가외 많이 닮았다고 본다. 김경욱이나 천명관같은, 보통의 남성작가들이 가지고있는 특유의 힘보다는 문장을 쓰는 여성작가들의 감성을 더 가지고 있는듯 하다. 권여선과 특히 닮았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겐 절망적으로 들리려나. 하여튼 별로 기대는 없는 작가다. 오히려 같은 해에 수상작품집에 실린 김종옥이가 더 기대되면 기대되었지. 일단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은 작품을 보고... 평가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알겠지
부정확한 부분은 수정했다
이장욱이가 아니라 김종옥이랑 결혼했던거였음 잠깐 헷갈렸다. 하여튼 손보미가 점점 손보미스러움에서 멀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
야 손보미는 오보 치고도 심각한 오보야.. 시인 신해욱이 부인임
김솔! 응? 알자나? 동의할 수 없는 평가도 있지만 여튼 정체돼있는 느낌도 드는 건 사실임
이장욱이 에스트로겐이긴 하지
그러니까 손 보미는 손 좀 봐야겠다는 건가 모르겠다.
홍동지 의외로 최신작도 읽네
축축늘어진불알/ 안 읽고 이러는 거. ^^;
김종옥은 <거리의 마술사>이후로 망...
최근에 문장웹진에 실린 것까지 김종옥 소설은 모조리 읽어봤는데... 그냥 <거리의 마술사>가 인생소설인듯...
아 그건 내가 몰랐네 김종옥이랑 손보미랑 부부였다니...
김종옥은 거리의 마술사만 읽었는데 걍 그랬음.. 문장 웹진에 올라와 있다니 봐야 겠구나.. 손보미는 애초의 손보미스러움 자체가 외국문학의 위태로운 다만 약간 영리한 인용같아 보였음.. 그런 손보미에서 멀어지지 않으면 쭉 힘들지 않을까?
이장욱은 독자의 입장에선 서사적 특징이나 문체가 정말 호불호가 갈리기 좋은 작가인데 다른 호불호 갈리는 작가랑 비교해봤을때의 차이점는 호라고 하는 사람도 아주좋다고 해주기는 힘들것 같다는 거랄까. 그리고 작가가 자기의 스타일에서 벗어나는건 그게 어떤 결과를 낳든 언젠가는 시도해봐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옥은 손보미랑 결혼이 아니라 사귀는 걸로 알고 있는데;;
ㄴ네다손
헐 김종옥 손보미..
내 보기엔 점순이는 이장욱의 책을 좀 더 읽어보고 그에게 절망적인든 희망적이든 어떤 메세지를 남겨야 한다고 본다. 권여선과 같은- 힘이 느껴지지 않고 여성적이며 천명관과는 다른. 뭐 이런 류의 너의 안개같은 감상이 다른 독자의 시야를 흐리게 할까 걱정이다. 네가 찾고자 하는 정답이 그저 장욱이 글에 없었다는 것으로 나는 비춰지는데.. 그리고 말야 '이러한 서사구조'라. 소설을 안다는 것이, 너무 조금 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비로소 실감이 가는 대목이다.
이장욱이다...! 이장욱이 나타났다!
니가 이장욱한테 기대 없다는 게 왜 이장욱에게 절망적인 소리냐?ㅋㅋㅋㅋ
보통의 남성작가들이 가지고있는 특유의 힘.이 뭔지 권여선이랑 어떤 면에서 닮았단 건지.도 밝히지 않고 이장욱이 절망적이라고 까는게 말이 되냐? 게다가 권여선이랑 닮은게 어째서 절망적이냐?
아. 그리고 천명관의 서사가 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 보통의 남성작가들이 무슨 특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거냐?. 이장욱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시원하게 까면 그만이긴 한데. 뭐하나 제대로 된 내용없이 젠체하는 것 같아서 니 글 맘에 안든다. 이거 보고 이장욱이 퍽이나 절망하겠다
1 권여선에 비하는건 웃김 2 이장욱이 퍽이나 절망하겠다 - 동감 3 하지만 이장욱이 에스트로겐인건 중요한 포인트 4 남자서사에 힘있다 시발롬아 5 천명관서사는 그런힘바께 업다 새꺄 6 젠체가 아니라 걍 아는 한에서 말한 느낌
물론 아는게 만치.아는 느낌
아는 게 없어서 할줄아는게 비교질밖에 없다 이새끼들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