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1집을 출간한 1987년은 독재와 민주, 분단이라는 극한 주제가 사회 이슈였던 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의 시대이기도 했다. ‘홀로서기’ 1집과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나란히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시 시대를 주도했다. 이번 4·11 총선에서 도종환 시인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서정윤 시인은 시인의 정치 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잘나가던 시절, 정치권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적은 없을까. 이에 대해 그는 정치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적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치 참여에 대한 생각은 감추지 않았다.
“평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인으로 구성한 정당을 만들면 참 깨끗한 정당이 될 것이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불합리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으면 시인도 정치인이 돼 바꿀 수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록금 문제는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측면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개인적으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얼마나커졌는지만져야지.
서정윤 따위랑 정치 성향이랑 엮는 거 보소 선동질 ㄷㄷ해
안도현 도종환 서정윤 순으로 클라쓰가 좀 나뉘지.. 근데 그 노빠 셋이 정치질 하는 건 얘기해볼만한 재밌는 이슈임
시인으로 구성한 정당을 만들면 참 깨끗한 정당이 될 것이란 말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