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곁에서(spaces7893)
2014-05-20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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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날 내가 슬픔을 느끼긴 했느냐고 물었다. 그 질문은 나를 놀라움에 빠뜨렸다. 만약 나도 그렇게 물어야 했다면 매우 곤혹스러 웠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문하는 습관을 약간은 잃어버렸으며, 그에게 알려주는 것이 나로서는 어렵다고 대답했다. 확실히 나는 엄마를 무척 사랑했지만 그건 아무 의미 없는 거다. 모든 정상적인 사람들은 많이든 적게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소원한다.
좋다. 히히
카뮈 옮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