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엔 원래 뭔가를 자리에 죽치고 앉아 쓰는 것 자체를 좋아했음. 예전엔 내 글을 내가 직접 공책에 옮겨 적어가며 필사했음. 지금은 책읽다가 삘 꽂히는 문장 이런 거 적어놓음. 일종의 미련 때문이기도 하고 질투 때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최소한 문학을 위해 뭔가를 노력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 창작하면 비난만 들었지 실력은 바라지도 않으니 열심히 한것만이라도 인정받고 싶으니까.
오후두시(152.99)2014-05-21 10:59:00
ㄴ찌질찌질
00(211.36)2014-05-21 12:43:00
필사하면서 작가의 쓰기를 체험해보는 거 아닐까? 장편 필사 한 번하면 장편쓰는데 도움될꺼같아서 해보고싶음. 근데 오후두시처럼 필사를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문에 하는건 진짜 특이한경우인것같다.
내 경우엔 원래 뭔가를 자리에 죽치고 앉아 쓰는 것 자체를 좋아했음. 예전엔 내 글을 내가 직접 공책에 옮겨 적어가며 필사했음. 지금은 책읽다가 삘 꽂히는 문장 이런 거 적어놓음. 일종의 미련 때문이기도 하고 질투 때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최소한 문학을 위해 뭔가를 노력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 창작하면 비난만 들었지 실력은 바라지도 않으니 열심히 한것만이라도 인정받고 싶으니까.
ㄴ찌질찌질
필사하면서 작가의 쓰기를 체험해보는 거 아닐까? 장편 필사 한 번하면 장편쓰는데 도움될꺼같아서 해보고싶음. 근데 오후두시처럼 필사를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문에 하는건 진짜 특이한경우인것같다.
필사:`고대로 베껴쓰기'만 한 글쓰기 공부가 또 있을래나.